비데세트랑 세정제구입했어요. 둘째 100일 지났고, 아기비데란거 있다길래 없어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 사용해보고 진작살껄 싶었어요. 목욕만하면 울어댔는데, 아기비데앉으니 편한지 표정 밝아졌다는 ㅋㅋ엄청 미안했다는ㅠㅠ처음에 좀 익숙하지 않아 머머에서 안아주고 놀아주다 씻기니까 아기도 금방 적응했어요. 마누님왈 머리뒤에 손수건이나 수건깔면 더 좋겠다고..내일해보기로.마누님은 아기 배변 씻기기 정말 좋다고~머머가편해도 아기 목욕은 아빠가해주는거라고~여튼강추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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