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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이버블로그후기] 아기욕조 겸용 아기비데 머머 (귤향이솝님의 생생 머머 후기)
작성자 murmur baby (ip:14.33.245.82)
  • 작성일 2016-10-17 1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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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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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육아세계로 입문을 하니 아기용품이 얼마나 다양한지..

특히 엄마가 편하려면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을 육아선배언니 에게 들었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하루종일 아기기저귀 갈고 씻기고 닦이고 하는데 소모되는 나의 체력을 줄여보고자 알게된 다용도 로 사용이 가능한 아기비데 머머 를 소개할게요.

 

  

 

 

 

 

머머가 뭐야? 하실 수 있는데요.

아기비데 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예요.

아기욕조등받이,수유시트,아기비데등으로 활용도가 넓고 위생적이예요.

 

 


 

 

 

 

 

제가 요즘 산후풍이 와서 손목통증이 어마어마하게 심해졌어요ㅠ

아기를 들었다 내렸다 할때 거의 우는 수준인데요.

그런 저의 힘을 조금이나마 분산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라 요즘 매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출산선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딱 드는 고급스러운 박스포장과 구성품 아기비데 머머 예요.

 

곤약스펀지도 함께 넣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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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비데 머머 의 정면,뒷면 모습이예요.

 

화이트 컬러로 깔끔한 디자인이예요.

 

 

 

 

 

 

 실리콘패드를 얹으면 이렇게 포인트 컬러가 땋!

 

 

 

 

 

다섯가지 컬러의 실리콘패드가 있어요.

저는 갠적으로 피치 컬러가 맘에 드네요.






 
 

 


뒷부분의 홈에 흡착판을 돌려서 고정시켜서 쓰면 되고 등판의 단계별 걸이가 있어서 조절해서 쓰기 편해요.

 

실리콘시트는 미끄럼 방지,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수유시트는 비슷하게 생긴걸 몇가지 봤었는데 아기비데 머머는 안전까지 생각해서 더 완벽하게 만들어진 느낌?

 

 

 

 

 

 

우선 기본적으로 세면대에 거치를 해서 비데처럼 사용해봤는데요.

저희집 세면대가 워낙 오래되고 작은 사이즈라 통통 우량아 서이군을 씻기기에 벅찬감이 있네요ㅠ

 

 

 

 거치할때도 세면대마다 거치가 어려울 수 있다고 써져있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완전히 평평하게 눕혀서사용하면 다리를 들어올리기가 쉬운데 왼쪽이 벽으로 되어 있어서 완전히 눕혀지지가 않아서 미스네요.

그래도 중심 잘 잡고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신기했어요.

 

 

 

​두번째는 수유시트로 아기비데 머머 를 사용하기 인데요.

워낙 저질체력이라 요즘은 거의 누워서 수유를 하고 있는데 저도 가끔 티비보면서 수유를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때 이 머머 를 수유시트 로 사용해 봤는데 그냥 안고 먹이는 것 보다는 왼쪽팔에 힘이 덜 들어가서 좋았어요.

대신 바닥부분 지지 부분이 튀어나온곳이 살에 자꾸 부딪혀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소재가 단단하다보니 머리쪽에 따로 쿠션을 대어주고 수유를 했답니다.



 

 

 

3개월 아기가 누우면 윗부분이 이정도 여유가 남아요.

머머의 로고가 눈에 띄네요.

 

 

세번째 활용법은 아기 목욕시 등받이 보조의자로 쓰는건데요.

 

 

 

 

 매일 씻겨줘야 뽀샤시 한 서이군 이예요.

목욕시 아기의 체중을 무시 못하기 때문에 머리를 받히는 손목의 무리가 많이 가더라구요.,

 


 

원래쓰던 대야 하나와 신생아욕조+등받이에서 머머를 추가 투입 시켰어요.

하나는 거품용 하나는 2차세정용

 

 

 

 

큰 대야에도 안정감 있게 거치가 잘되더라구요.

신생아는 아기욕조 로 사용하기 충분할 것 같아요.

 

 



 


 실리콘패드를 머리나 등받이 부분에 고정식으로 해놓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상체가 옆으로 많이 쏠리더라구요.

엉덩이를 거치하는 부분은 아주 편안하게 잘 유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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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활용법은 아기비데 로 활용하는건데요.

기존의 비데도기 위에 아기비데 머머를 얹고 아기좌욕모드로 비데를 분사시켜봤어요.

 

 

 



​혼자서 애기 앉히고 사진찍고 안전 보느라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미끄러 지지 않고 거치가 잘되더라구요.

 



신나하는 서이군 ㅋㅋ

여유로운 모습이예요.

 

 


 

​뒤에 노즐 보이시죠?

비데를 켜봤는데 머머 홈 부분에 정확히 응꼬가 있어서 엉덩이를 아주 제대로 씻겨주더라구요.


 

 비데를 사용한 최연소 유아이지 않을까 하는...ㅋㅋ

첫 사용인데 울지도 않고 신세계를 경험한 듯 한 표정의 서이군 이었어요.

저는 세.네번째 활용법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출산선물로도 좋은패키지 다용도 아기비데 욕조 머머(mur mur)

신생아부터 8개월 까지(8kg)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서이도 8개월까지 쓰고 둘째때 또 유용하게 써야겠어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http://3120ann.blog.me/22055995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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